노트북과 사용하기 위해서 무선마우스를 구입했다
사실, 나는 무선마우스 보다는 유선마우스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전에 사용하다가 떨어뜨려서 몇 번 파손된 기억이 있어서 항상 유선을 사용하였는데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무선이 편리할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마우스도 구입하였다.
이번에 구입한 무선마우스는 OM-400 모델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상품평이 아주 좋은 모델이다
(실제 사용해 보니 가성비 짱^^)
쿠팡 로켓 배송으로 아침에 주문해서 오후에 도착했다 ㅎㅎ
구성은 마우스, 건전지 AAA 2개, USB동글(리시버)로 구성되어 있다.
USB동글(리시버)를 PC의 USB단자에 연결하니까 한번에 인식되어 설치도 편하다.
가볍고 크기도 적당해서 그립감도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무선마우스는 마우스의 포인터속도의 민감도가 달라서 다소 조정해야 되는
모델이 있지만 이번에 구매한 모델은 포인터속도가 적당해서 사용하기 아주 편리하다.
(마우스 포인터 속도가 조정은 "제어판 → 마우스 → 포인터옵션" 탭에서 조정가능하다)
마우스를 구입하고 다이소에서 마우스패드도 구입했다.
마우스패드는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이 1,000원이라 바로 구입했다.
노트북, 마우스, 마우스패드까지 새로 구입해서 사용했더니
저렴한 가성비 위주로 구입했지만 기분은 좋고 나름 책상위에 뭔가 있어 보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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